이제는 외국인 부모까지 촉법소년이라고 배째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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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가리는 장면
 

 

2월 1일 오후 네시 경기도 양주시에 무인 노래방

 

주황색옷 남색패딩 외국인 아이,삼선바지 한국 아이

 

초등3학년 4학년 나무각목과 마이크로 모니터,문을 깨려고 함

 

cctv도 막는것으로 보아 계획적이라는 수사 승재현님

 

주인이 부모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한국 아이의 부모님은 합의 하겠다고 했지만 

 

외국인 부모는 우리아이 촉법소년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함ㅋ

 

무인노래방은 오픈한지 15일 됐고 시설 등 모두 새상품

 

약 3200의 손해를 봤고 민사소송은 부모에게 할 수 있다고 말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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