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 컨텐츠 정보 10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나도 고딩때 엄마가 교회에 십일조 갖다 바치는거 이해 안되고 너무 싫었음 집이 그렇게 유복한것도 저축을 많이 한것도 아닌데 관련자료 이전 여초에서 난리난 KBS 군밤축제 진실 작성일 2023.01.13 10:42 다음 집 보러 갔다가 시세 듣고 인지부조화 온 bj 누나.... 작성일 2023.01.13 10: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