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성착취"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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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올리비아 핫세가 15세때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를 찍음
당시 감독이 나체촬영시 살색속옷으로 커버하면서 노출없으니 걱정말라함
근데 마지막 촬영때 감독이 나체로 촬영을 요구 카메라 각도 조절하면서 노출 줄이겠다 했다함
결국 그당시 미성년자 핫세는 울며겨자먹기로 촬영
그러나 촬영각도는 커녕 지키지도 않았고 나체 모습 그대로 영화로 촬영됨
그후 세월이 지나면서 영화사에 6000억대 소송진행


 최근에 캘리포니아 주법에서 미성년 착취법이 개정되서 이제 고소하는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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