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직접 실천한 '저탄고지'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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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과학이 눈부시게 성장했고, 

결국 인간은 원시 두뇌가 유지되고 있고 현대 문명 기술들과 충돌하기 때문에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음.

 

 

 

인간의 신체도 매한가지라고 봄. 문명이전의 식생활로 우리 몸은 셋팅되어 있음.

 

 

 

그 시대의 원시인들이 어떻게 먹었는지 생각해보면? 

 

농사가 존재했나? X 농장이 존재했나? X 어딜가나 농수산물 시장마냥 과일 채소가 널려있나? X

 

 

 

결국 사냥을 통해 대부분의 끼니를 해결해야했고 그게 우리 몸에 자연스러움

 

저탄고지 단어에 거부감 갖을 필요가 없음.

 

 

 

육류 섭취를 주로하면서,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이상한 신개념이 아니라 수십만년 진화의 기본 셋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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