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연애가 끝장나고 오랫만에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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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연애도 끝장 난 한해였다. 내년엔 모두 잘되자. 

 

사랑이 나를 짓밟고 직장이 날 짓밟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남아서 보란 듯이 살거다.

 

비록 지금은 우울증약을 쳐먹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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