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PC충 비판하는 게 힘든 이유

 

"씨발 요즘 A 프랜차이즈 개판났네.

작품도 제대로 못 만들면서 어거지로 PC 쑤셔 박아놓고 소비자들 가르치려 드는 거임?"

 

"할 거면 즈그 작품에서나 그러던가 왜 남의 작품 와서 지랄임?

씨발 전작에 대한 존중도 없으면서"

 

 

 

"가암히 PC 명작에 비판을 해?!

평론가들은 극찬했다구욧!!

차별주의자 OUT! 빼애액!!!"

 

 

 

 

"아니 뭔 씨발 차별주의자야. 작품 좆같이 못 만들었다는 얘기 중인..."

 

 

 

 

 

 

 

 

 

 

"ㅋㅋㅋㅋ게이야 말잘했노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건 과학이짘ㅋㅋㅋㅋ

그 성별들 답게 대가리 깨진 개소리나 지껄이놐ㅋㅋㅋㅋㅋㅋ"

 

 

 

 

 

"ㅇㅈ 요즘 똥꼬충 새끼들 설치는 거 좆같았는데 말잘했네

막심 센세... 그립읍니다..."

 

 

 

 

"ㅋㅋㅋㅋ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네.

유색인종 쉑들 존나 가스실에 쳐넣고 학살해야 함ㅋㅋㅋㅋㅋㅋ"

 

 

 

 

 

 

"와! PC주의 OUT!

도람푸와 미국은 오레타치가 마못테아게루!!"

 

 

 

 

 

 

 

 

 

"저 새끼들 또 왔네 씨발..."

(순수하게 맘에 드는 작품이 조져진 거에 대한 불만 토로한 거에

찐 혐오종자들 몰려와서 개판된 거 보고 멘탈나간 최초 발언자)

 

 

 

 

 

 

 

WA ! 죽 여 버 리...!

(뭔지 모르지만 걍 불타고 싶어서 끼어듬)

 

 

 

 

죽여버린다 씨발 놈들아!

나 니네 편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