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화장실 간 사이 비탈구른 마을버스..지나가던 50대 여성 행인 숨져 컨텐츠 정보 68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오전 9시 29분쯤, 내리막길에 정차해둔 마을버스가 100m를 미끄러지면서 도로경계석, 50대 여성과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버스 기사는 안전 조치를 했고, 이상 없이 정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결함을 비롯해 기사 과실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눈쌀 찌푸리게 하는 길거리 전도, 하지만 작성일 2022.12.13 01:00 다음 페미니즘 간접정범설 작성일 2022.12.13 0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