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가게 고양이들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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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기하다가 잘못 자름 위에 고양이는 고양이 장난감 영상틀어주니까 보고있고
밑에 아이는 눈이 아픈데 케어중이라고하셨음
얘도 좀 아파보이던데 고고하게 자리잡고 있음
간식꺼내면 조심히 앞발을 내밀음
간식소리 듣자마자 테이블로 다 쫒아옴
잭선장님
좋은날
날이 좋아서 생각난김에 검색해서 왔는데
여기 고양이 카페는 베이비단또하고도 놀 수 있더라고
10장이상 첨부했다
간식주는데 애기들이 아직 예절교육을 못받아서 등산하려고 울어재끼고 난리도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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