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완장(관리자)를 부르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디씨유저. 컨텐츠 정보 4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처절한 몸부림 끝에 파딱 무보수 관리자행에 임명. 새로운 고통이 시작될 미래가 훤히 보임.. 관련자료 이전 축협 ,벤투 감독에 16강행 이후 재계약 의사 타진 , 불발시 최용수,김학범 고려중 작성일 2022.12.05 14:20 다음 주말에 카톡 보내는 회사 대표 ㄷㄷㄷ 작성일 2022.12.05 1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