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전 관중석으로 가기전에 벤투가 선수들에게 한 말 컨텐츠 정보 98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니들이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 너희 국민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축구 선수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포르투갈로 돌아가겠다. 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국 어느 하나중 너희가 만만하게 볼 상대국이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붙어있는 태극마크 하나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조국에게 보답하는 길은 승리 뿐임을 명심해라." 관련자료 이전 한국 포르투갈전 패스맵 작성일 2022.12.03 10:10 다음 공군판 아이스에이지 작성일 2022.12.03 1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