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퇴폐 마사지업소 '성매매 장부' 파문 확산…공직자 총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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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추가 확인된 성매수 공직자 중 5명은 교사를 포함한 교육직 공무원이고, 5명은 국가직 또는 지방직 공무원, 13명은 군무원을 포함한 직업군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청주 퇴폐 마사지업소 성매매 장부 파문 확산…공직자 총 37명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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