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소비자 하대하는 업계

 

 

고소는 존나 하는데 정발은 느리다고 하니깐 화냄

 

 

 

 

정발 날짜는 비공개

 

 

 

 

 

 

4년동안 정식발매 끊어놓고

 

5년동안 안나온것도 있어요 하면서 농담

 

 

 

 

 

 

 

마녀의 여행

 

적자상품이지만 애니화 되니깐 

 

2주컷해서 발행해줌 

 

 

 

 

 

꾸준히 나올작품이라 걱정말라던 작품은

 

1년넘게 발매 중단

 

 

 

 

 

 

 

 

정작 안팔리는 책을 파는게  직무태만이라는 업계관계자

 

 

 

 

 

 

 

 

 

 

책이 안나와서 불만인 소비자한테 

 

한소리 하는 업계관계자가 하는말들 

 

소비자가 언제나 옳은건 아님

자선사업하는거 아님

 

 

 

자기들이 안내놓고 소비자랑 말싸움하며 비꼬는 업계인

 

 

 

 

 

까놓고 서브컬쳐계열 대우가 존나구림

 

걍 호구취급임 

 

나도 만화책 사서 보다가

 

출판사가 멋대로 정발 끊어버리는걸

 

몇번 경험하니깐 다시는 안사게 됨.

 

본인들은 불법만화때문에 출판업 망한다고 캠페인까지 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사서보는사람들 대우를 해주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