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공감하는거... 컨텐츠 정보 33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무리 예쁜 헤어 디자이너가 머리 잘라줘도 그냥 머리 자를때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런데 옆에서 다른 여자 헤어 디자이너가 손님하고 깔깔 웃으며 대화하고 있으면 내 헤어 디자이너는 침묵하고 그냥 머리만 잘라주는게 왠지 서운하고 기분이 안좋음 관련자료 이전 롤) 소신발언) 이번 롤챔 우승은 DRX가 해서 좋았던거 같다. 작성일 2022.11.07 13:30 다음 먹이를 노리는 눈 작성일 2022.11.07 1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