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빚 22억으로 어려움많아... 컨텐츠 정보 26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앞서 장영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최근 개원한 남편의 병원이 운영난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며 "우리가 지금 22억 원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규모도 장난아닌데 크게지었으니 당연히 대출크게 껴있을걸 1년이면 이제 시작인데 대출 못갚아서 힘들다고 참.. 병원도있고 집담보로 22억 대출도 나온다고 돌려 자랑하는듯 관련자료 이전 어느 대학원 연구실 한줄평 작성일 2022.10.27 17:40 다음 게관위 허위로 공문서 작성 의혹 작성일 2022.10.27 17: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