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장원영에 강도높은 비난 "봉황 비녀, 韓 문화 아냐…도둑질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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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장원영이 최근 파리에서 선보인 비녀가 화제인 가운데, 중국 측에서 이를 두고 문화 강탈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중국의 넷이즈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장원영이 최근 보그 코리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선보인 봉황 모양 비녀(봉황발잠)에 대해 "장원영이 (비녀를 두고) 한국의 멋이라고 큰소리칠 줄은 몰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봉황과 용은 중국의 전통적이고 상징적인 문양이라면서 "한국에서도 비녀가 있지만, 봉황 문양이 들어간 비녀는 중국 고유의 양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도 인용해 "우리 전통문화를 훔치는 거 아니냐", "이건 참을 수 없는 문제", "봉황발잠이 중국의 양식이라는 걸 몰랐다면 정정하고 사과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311/0001513837?cid=1108924&gcid=1108924

 

 

 

 

 

 

 



ㅋㅋㅋㅋㅋ

아니 뭔 우리니라 셀럽들이 전통적인거 가지고 나오기만 하면 지들거라고 왈왈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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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대한국인님의 댓글

  • 대한국인
  • 작성일
중국애들이 무식해서 그래요

토종한국인님의 댓글

  • 토종한국인
  • 작성일
ㅋㅋㅋㅋㅋ 뭐든지 지들꺼라고 우기네 ㅋㅋㅋㅋㅋㅋ  하긴 자기들은 코로나와 황사 내세울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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