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후 안좋아진 인생을 산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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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사연이 생각나네 한국인으로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용실 튼실히 키워 운영하면서 잘 살다가 슈퍼볼인가 당첨돼서 수백억 당첨금 받고 가게는 직원에게 무료로 주고 전국에서 도와달라는 전화랑 편지가 와서 돈 보내니깐 왜 이것밖에 안 보냈냐고 되레 화와 욕설을 했다고 하고 당시 대통령 빌 클린턴의 민주당 꼬임에 빠져서 정치후원금으로 야금야금 다 털리고 빈털터리 돼서  사정이 이러니 미용실 다시 돌려주면 안 되겠냐고 믿던 직원에게 말 하니 거절 당하고 노숙자처럼 산다는 여자 이야기 방송 됐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떤사람은 당첨후 아내,가족에게도 알리지않음 그돈을 별로쓰지도 않음, 그저 나만아는 비상금이 생겼다고 생각한다고함 매주 로또 구입중이고 이후 두번정도 2등에 당첨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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