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컨텐츠 정보 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관련자료 이전 서울 미아역 인근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 작성일 2025.04.22 23:01 다음 소스통으로 확인하는 아깽이의 성장과정 작성일 2025.04.22 2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