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에 ‘기습 입맞춤’ 50대 日여성,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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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2/28/20250228012009?wlog_tag3=naver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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