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컨텐츠 정보 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친일파 집안의 손녀로 알려진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부친 김 모 씨가 땅 문제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가족들에게 고발당한 김 씨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가족과 함께 김 씨를 고발한 조카 A 씨는 검찰이 공소시효(2025년 2월 12일)가 얼마 남지 않아 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 같다며 법원에 재정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말 쓰면 벌금이라던 이자카야의 최후 작성일 2025.02.19 19:15 다음 선임들 다 뒤질 준비하라는 초특급 스펙의 후임 작성일 2025.02.19 1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