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하늘 양 빈소를 찾은 대전 황선홍 감독

컨텐츠 정보

본문

 

17393453048497.png

 

좋은 데서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자 : 혹시 구단차원에서 하실 수 있는 그런...)

논의해서 선수들이 조의를 표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동참하려고 생각중이다

 

 

김하늘 양은 대전 시티즌의 팬으로 알려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41,82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