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컨텐츠 정보 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 ’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 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AV보다 참지못 한 철덕의 광기 작성일 2024.12.25 13:19 다음 농협 117억 횡령사건 결말 작성일 2024.12.25 1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