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나은 옹호했던 곽튜브에 일침

컨텐츠 정보

본문

17340961608081.jpg

직후, 두 사람이 분위기도 멋진 이모카세에 자리 잡고 앉은 가운데, 전현무는 "근데 여긴 데이트 공간이네, 남자 둘을 넣어놓으니 사기가 전혀 오르지 않는다"라며 은근히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오랜만에 소주잔을 기울였는데,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소주를 따라주며 "앞으로 실수하지 말고!"라고 콕 집어 그를 폭소케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9,92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