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용 9급 공무원 들 강의째고 낮술하다가... 모두 퇴학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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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에 입교한 인천시 신규 임용 9급 공무원 들이 무단으로 강의에 출석하지 않고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낮술을 즐기다 적발돼 퇴학 처분을 받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사건 당일 오전 8시50분쯤 교육 실적 평가를 받기 위해 같은 강의실에 모이게 됐다.

 

약 1시간30분 뒤인 오전 10시30분쯤 평가를 완료한 이들은 인재개발원을 무단으로 이탈한 뒤 근처 음식 점에 들어가 음주를 즐겼다.

 

특히 이들 중 1명은 인사불성이 될 만큼 술을 마셔 인근 경찰 지구대 에서 출동 도 했다. 범죄 정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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