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들 사이 은밀히 이루어지는 소녀들만의 관계공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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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들 99%봤을땐 이게 99퍼라고? 50퍼나 될려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여자 들99퍼 이 영상 은 진짜  빼박.. 이게 어린시절  학교 만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사회 나와서도 똑같다는게 문제 >
 
난 학원다닐때가 제일 기억 에 남네 여자 애 둘이랑 재수하는 누나 랑 하하호호 얘기 잘  하다가 누나 가 학원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뒷담까는데 살벌하더라 >
 
 
근데 학교 에서의 왕따 경향성 보면 저런 관계적 폭력은 여학생 이 압도적이긴 함. 여자 들은 저거 초등  저학년 때부터 시전함. 남자 들은 사회적 지위나 상승욕구 등등때문에 그런다면 여자 들은 관계 자체가 목적이고 집착이고 생명줄임. >
 
 
 
여자 들 사이에서의 무리짓기본능은 엄청납니다. 한 반에 가둬두고 1년  동 안  지내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무조건 생기는 구조입니다. 내가 떨궈지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 내편을 만들고 의자놀이에 참여해야 하죠. 보통 4, 6, 8명으로 큰 무리가 지어지고, 그 중에서도 2명끼리 유닛조가 만들어지는게 가장 이상적인 1년 의 무리인데, 홀수면 그야말로 지옥이 시작  됩니다. 한 명이 소외되더라도 아예 혼자로 떨궈지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모멸감을 참아가며 어울려야 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탈모가 올 정도로 치가 떨리네요. >
 
 
간호사 태움문화 도 사실 저런 여자 들 종특에서부터 발현되는거. 간호사만 그러는게 아님 . 모든 여초직장에서 다 그럼. 뭐 지들딴엔 간호사 근로문화 가 열악해서 이렇네 저렇네 핑계대 는데, 그게 아니라 여초면 다 그래. 남중/남고/공대  나온 나로선 그 종특을 모르고 여초회사 에 들어갔다가 나락갈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일이 많았음 >
 
 
 

분홍색 아닌 핑크색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왕따시켜, >

클래식 좋아한다고 왕따시켜, >

밥 깨작깨작 먹는다고 이쁘고 연약한척 한다고 왕따시켜. >

 

집단의 공격에서 홀로 자신을 유지하며 고고하게 버티기에는 너무 무력한 사람 들이 취하는 생존전략. >

털털한 척. >

 

 

 

 

 

 

 

 

 

 

"특히 관계적 공격은 사회적 기술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로 오해되기 쉽다."  >

"싸늘한 표정 과 침묵은 위장된 공격의 궁극적이 형태다." >

"괴롭힘은 친밀함과 장난 이라는 베일에 가려진 채 은밀히 전개된다." >

 

 

 

 

 

 

 

 

 

남자 는 강한자가 집단을 지배하는 수직적 관계라면 

 

여자 는  민주주의에 가까운 수평적 관계 

 

 

직접적 폭행  보다는 관계 공격성 이루어진다. 
 

 

뒷담화  따돌림등  험담 놀이에서 배제 소문내기 등  관계적 공격 

 

 간접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왕따 주도자가 엮으로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분노 함이 자연스럽고, 두려워할 수도 , 겁내할 수도  있지만 이것 을 표현하는 것 조차  금기시되는 문화 가 있다. 그 문화 에서 공격은 남성 성을 나타낸다. 여성 은 양육자 역 할로 클 것 이라는 기대 가 있다. 여성 에게 공격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녀들 사이에서 공격은 더욱 은밀하고 드러나지 않게 나타나며 간접적 형태를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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