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교보손글씨대 회 외국 인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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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적 모하메드 호세이파, 19세이며 한국 어 배우 기 시작 한지는 6년 

수상 소감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조국의 자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안 중근 의사의 ‘동 포에게 고함’을 내 글씨로 쓰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자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고 조국의 독립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랐던 그의 마음과 동 양 평화를 추구했던 것 처럼 76년  동 안  땅이 빼앗기며 억 압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자유와 해방을 염원하며 내 글씨로 그의 메시지를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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