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1억 원짜리 작품이 훼손된 화백의 행동  

컨텐츠 정보

본문

17284311587164.jpeg
 
"봉황이 지나간 자리에, 그정도 발자국은 남아야하지 않겠느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6,66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