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학폭 논란'… 안세하, 뮤지컬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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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하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지난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는 이날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에 '다이스퀴스'로 출연 중인 안세하의 최근 이슈 관련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내용이 정리될 때까지는 관객을 만나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안세하의 잔여 공연 캐스팅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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