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컨텐츠 정보

본문

17261435414972.jpeg

 

 

 

 

그는 "강습비가 주 4회, 한 달 25만원이다. 강사는 한 달에 한 번씩 쉬고 수영장 정기휴무로 2번 쉬고, 이번 추석에는 운영 안  한다더라"라며 "강습비도 아까워 죽겠는데 떡값을 내라고 한다. 이해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왕고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와서 떡값 드리자고 얘기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안  내려고 했는데 단체 대 화방에 초대 됐다"며 "저번에 강사가 수영 자세 찍어준다고 핸드폰 가져오라고 했을 때 번호 교환했는데 이런 일로 초대 될 줄 몰랐다"고 하소연했다

 

 

왕고 할매 커넥션 있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99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