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뒤집은 불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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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 통령실에 따르면  >남성  간부 아내는 지난 7월 >

“대 통령실에서 근무하는 남편  A씨와 여성  간부 B씨가 불륜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국가공무원 법상 공직자  >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대 통령실 로고가  >

찍힌 파우치 안 엔 각종 성인 용품이 담겼다. >


 >

원문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495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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