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갇혀 여성  숨지는데 쿨쿨 잔 경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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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자는 당일 바로 차 에 탄게 아닌 파출소 문을 흔들었음
 
2. 그러나 상황 2명, 대 기2명 근무인데 취침이 가능한 대 기2명 외 상황 1명도 숙직실에서 취침, 나머지 상황 1명은 데스크에 있지않고 회의실에서 휴게함(결국 데스크에는 아무도없었음)
 
3. 해당 차 량도 오전6시~7시에 순찰을 나갔어야 했는데 미실시, 교대 점검도 앞자리만 열어서 키로수체크만 함
 
총 16명 문책 성 인사 및 징계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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