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갇혀 여성 숨지는데 쿨쿨 잔 경남경찰 컨텐츠 정보 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 사망자는 당일 바로 차 에 탄게 아닌 파출소 문을 흔들었음 2. 그러나 상황 2명, 대 기2명 근무인데 취침이 가능한 대 기2명 외 상황 1명도 숙직실에서 취침, 나머지 상황 1명은 데스크에 있지않고 회의실에서 휴게함(결국 데스크에는 아무도없었음) 3. 해당 차 량도 오전6시~7시에 순찰을 나갔어야 했는데 미실시, 교대 점검도 앞자리만 열어서 키로수체크만 함 총 16명 문책 성 인사 및 징계착수 관련자료 이전 1500만원 들고 강원랜드에 간 대 학생 의 최후 작성일 2024.08.30 16:13 다음 의외 로 홈플러스에서 오늘 부터 판 매 예정인 것 작성일 2024.08.30 1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