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여중생 성적확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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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일본 산케이 신문 등 현지매체는 도교 부근 사이타마의
 
부동산 업자 사카가미 히로아키(37)를 미성년자 유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카가미는 지난 8월 효고현에 사는 여중생 2명이
 
“가출하고 싶다”고 쓴 트위터를 보고는 이들에게 “사이타마에 와서 공부한다면 보살펴주겠다”고 제안했다.
 
여중생들은 사카가미의 말에 따라 사이타마로 이동해, 부동산 업자인 그가 관리하는 셋집에서 거주하며 공부했다.
 
이들에게는 개인 방이 제공되고 하루 세끼 식사도 주어졌다. 자유롭게 외출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중생들은 학교 공부 외에 부동산 임대관련 교육까지 받았다. 이들은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에도 공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착취나 가혹행위 등은 없었다고 알려짐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향후 자신의 회사의 직원으로 채용할 생각이었다"고 혐의를 인정함
 
 
숙식 무료 제공에 공부, 부동산 조기교육에 채용보장까지.......??
더 웃긴건 집에가기 싫다고 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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