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결국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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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스포츠 경기, 전시 예매, 영화 관, 명절 연휴 기차 표 예매 등등...

 

저런 거 안  쓰는 교통수단이나 가게, 병의원으로 가면 된다?

- 되려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 임

 

청년  인구 감소로 일할 사람  없어지면 비용 아니어도 자연스레 인력 감축 되는 방향으로 변할 것 

 

10년 -30년  안 에 우리도 신문물 못  쫓아가는 '약자층'이 되면 이제 젊은이들 한테 안  물어보면 아무것 도 못 하게 됨

 

어른들 이야기 들어보면 처음엔 자녀들이나 주변인에게 부탁하곤 하지만 나중엔 미안 해서/눈치보여서/자녀가 귀찮아해서 점점 더 포기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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