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 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 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