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 장어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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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 시에 있는 케이큐 백화점에 장어 가게에서
판 매하는 도시락을 먹고 147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확인
1명은 사망했습니다.
(130->147로 수정)
사건이 발생한 가게는 요코하마 시 케이큐 백화점 지하1층에 입점한 장어요리 전문점인 이세사다 입니다.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역 학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업체인 이세사다에 29일 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조사에서 당시 조리 스탭이 매뉴얼대 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조리를 한 것 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요코하마 시에선 황색포도구균을 원인으로 파악)
케이큐 백화점 임원진은 기자 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고 이세사다의 관계자도 공식 사과했습니다.
ㅊㅊ - NHK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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