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오해로 체포당해 다친 중학생 근황 컨텐츠 정보 10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경찰 입장 : 난감한 상황으로 벌어진 사고 관련자료 이전 여가부 장관 "지금 싸우자는 거냐?" 작성일 2023.08.08 21:57 다음 "사단장은 빼"라는 지시 있었다 작성일 2023.08.08 21: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