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jpg 컨텐츠 정보 1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 `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 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관련자료 이전 '비정상회담' 당시 와꾸 인기투표 1~3위 작성일 2023.07.28 20:09 다음 평점 개판이라는 MCU 스토리 근황 작성일 2023.07.28 2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