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오지는 파리의 좁은 집에 사는 음악인 컨텐츠 정보 9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4평짜리 완전 좁은 곳에 살면서 음악하는데 거기서 연습하면 당연히 다른 곳에 들림 근데 주민이 뭐라하기는커녕 잘 들었다고 문 앞에 편지 써놓고 다른 사람은 나도 너처럼 1983년에 음악 배웠는데 너 생각나서 샀다고 악보랑 편지 써서 문 앞에 두고감 크... 관련자료 이전 타투 지우고 있는 여자연예인 작성일 2023.07.13 11:42 다음 백종원피셜 백종원 보다 더 부자라는 사람 작성일 2023.07.13 11: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