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역삼동 빌딩 244억에 매입…150억 대출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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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신논현역(신분당선, 9호선) 초역세권으로, 신논현역~강남역 사이 먹자 상권에 위치해 있다.

등본상 근저당은 180억원이 설정돼 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약 150억원을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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