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컨텐츠 정보 10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요약 1. 시흥시가 배수 안되는 배수구, 분양광고보다 65cm 낮은 층고로 환풍기 설치조차 못하는 회센터 건물에 준공허가 내줌 2. 썩은내가 진동하는 건물이라 분양 받았던 자영업자들 장사도 못하고 고통받다가 결국 최근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음 3. 사람 죽고 취재가 시작되자 시흥시 뒤늦게 나와서 측정해보고 위반사항들 발견하고 시행사와 해결책 모색한다고 밝힘. 4. 그 와중에도 하청 업무대행 건축사의 잘못이라면서 "책임감은 느끼지만 우리 행정처리 잘못은 아니다" 시전 관련자료 이전 미성년자 시절부터 딸 성폭행한 새아빠가 보낸 문자 작성일 2023.06.17 14:27 다음 한국 야구계에서 큰 인재를 잃은 이유 작성일 2023.06.17 1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