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생일이라고 직원들한테 돈 걷은 회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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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대표 회갑연이어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접근했던 것이다. 대표님이 생일인 직원들을 모아서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고 생일축하를 해줄 정도였는데, 이런 오해를 받게 되니 답답하다”

“처음에는 2~30명이 가족처럼 일하다가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100여명 넘게 들어오면서 사실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고 직원들이 선뜻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성장통 측면에서 소통의 부재가 분명히 있었다”




'성장통'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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