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재벌 첩살이하고 직접 재벌이 된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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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최다 보유


 


총수일가 구성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서씨 모녀가 그룹 경영권의 향배를 가를 키를 쥘 수 있다는 관측




신격호의 자식은 총 4명인데 신영자ㆍ신동주ㆍ신동빈은 한국 국적이고 첩이 낳은 딸 신유미만 일본 국적이다.


 


서미경 •신유미 모녀가 보유한 롯데홀딩스 지분 가치는 7000억원대에 달한다. 물론 실제 가치는 이보다 클 것으로 추정된다.


 


모녀가 소유한 부동산 자산의 가치가 1000억원 이상임을 감안하면 서씨 모녀의 보유 자산은 1조원에 육박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롯데홀딩스의 지분 구조가 의미 있는 것은 롯데홀딩스가 한국롯데의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




중요한 회사의 최대 지분 보유자가 개인으로서는 서미경•신유미라는 사실


지분 보유 배경은 모두 신격호로부터 액면가로 증여 받은 것


 


첩의 부모 형제 가족 친척들까지 모두 막대한 재산을 갖도록 도와준 신격호


 


서미경 가족 친척들은 롯데 계열사 대표와 임원을 맡으며 롯데그룹에 재직


 


서씨 오빠는 '유기개발' 통해 롯데백화점 식당 점포 차지해 막대한 수익


 


서씨의 둘째 형부는 롯데쇼핑 임원,호텔롯데 전무,롯데냉동 대표이사,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자리


서씨의 막내 형부는 롯데제과 전무, 롯데제과 동경 대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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