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혜정에게 시모가 한 충격적인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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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결혼하고 밥을 먹는데 밥을 푸셨다. 시부모님, 남편 밥을 옮겼다. 순서가 맏며느리인 내가 아니냐. 근데 시누 밥이라고 했다. 주걱에 있는 밥을 슥 긁어 주더니 내 밥이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 이혜정을 서럽게 했던 것은 남편의 말로 "우리 집은 밥 먹을 때말 안해"라고 매몰차게 대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심지어 이혜정은 시모가 콩나물을 먹고 남은 국물을 아깝다며 자신의 밥그릇에 부어버렸던 과거를 떠올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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