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서 1시간 샤워… 문연 경찰에 스프레이 분사 컨텐츠 정보 1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8679?sid=102 경찰관이 "옷을 입어달라"고 요구했을 때, 갑자기 A씨가 갖고 있던 '녹 제거용 스프레이'를 분사했다. 이를 얼굴에 맞은 경찰관은 눈과 호흡기에 통증을 호소했고 역무원이 급하게 물수건을 찾아 갖다주기도 했다. 징역 1년 선고 관련자료 이전 트위터 공식마크가 사라진 문화재청 근황 ㄷㄷ 작성일 2023.04.21 21:52 다음 22살에 당뇨 걸린 먹방 유튜버 작성일 2023.04.21 21:4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