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의 지옥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최강야구2 컨텐츠 정보 11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김성근 감독님 올해 여든둘인데도 공올려주시고 야구 열정은 여전하신듯. 관련자료 이전 면치기 속 시원했던 일침 작성일 2023.03.31 08:41 다음 일본 정부마스크 2장 가보로 삼는다는 일본인.twit 작성일 2023.03.31 08: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