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변호사 "방송 끊겨 돈 없던 박수홍, 수임료로 명란김 6개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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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997652
"(박수홍 부부에게) '진실은 가장 느리고 바보 같지만 위대하다. 같이 1년만 버티자'고 얘기했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고 전했다.
ㄷㄷ..
수임료를 안 받았구나
변호사도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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