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주의] ㅅㅅ리스 부부에서 ㅅㅅ에 미친 부부 됐습니다. 컨텐츠 정보 15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저 상황이 어쩌면 저 부부에게는 마지막 기로였을 수도 있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젊을 땐 서로 사랑할 시간도 부족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주어진 삶도 버거워 사랑을 미루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의 배우자에게 사랑만 주기도 모자란 일생에 최소한 상처는 주지 않아야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원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작성일 2023.03.23 16:51 다음 대학원생의 씁쓸한 문자 작성일 2023.03.23 16:5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