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서열에 분노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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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묘지는 신분 구역을 나누지 않고 사망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1평 크기로 통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비역 장성모임인 '성우회'는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훈처의 장군·장병 통합안장 시행계획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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