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서열에 분노하는 경찰 컨텐츠 정보 14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묘지는 신분 구역을 나누지 않고 사망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1평 크기로 통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비역 장성모임인 '성우회'는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훈처의 장군·장병 통합안장 시행계획을 게시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맛있으면 거인으로 변함 작성일 2023.03.15 20:31 다음 욕 박고 싶은 중고거래 진상 레전드 작성일 2023.03.15 2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