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없던 1963년 영화가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 컨텐츠 정보 12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대작 클레오 파트라 1963년 제작이기에 CG 따윈 쓸 수가 없음 CG 없으니 소품 다 만듬 건물 다 만듬 배도 만듬 사람도 다 동원함 ??? : 그렇게 다 만들면 돈 미친듯이 들지 않음? 현대로 따지면 4억달러 정도의 제작비로 추산됨 그래서 1963년 흥행 1위인데 본전 못뽑아서 영화사 망할뻔함. 놀란 감독 : 거봐 cg 안쓰니까 세월이 지나도 티가 안나잖아! 관련자료 이전 왠지 트럭안에 건담이 있을것같은 회사 마크 작성일 2023.03.15 14:10 다음 저출산 100분토론 한줄 요약 작성일 2023.03.15 13:5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