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없던 1963년 영화가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

컨텐츠 정보

본문

16788564192995.jpeg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대작 클레오 파트라

 

1963년 제작이기에 CG 따윈 쓸 수가 없음

 

CG 없으니 소품 다 만듬 건물 다 만듬 배도 만듬

 

사람도 다 동원함

 

??? : 그렇게 다 만들면 돈 미친듯이 들지 않음?

 

현대로 따지면 4억달러 정도의 제작비로 추산됨

 

그래서 1963년 흥행 1위인데 본전 못뽑아서

 

영화사 망할뻔함. 

 

 

 

 

 

 

 

놀란 감독 : 거봐 cg 안쓰니까 세월이 지나도 티가 안나잖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5,28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