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차기 중국 지도자로 거론되던 리커창 근황 컨텐츠 정보 14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최근 신임 총리로 시진핑 최측근 리창이 임명되며 결국 은퇴 고별사에서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으나....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168 결국 영상 삭제 엔딩을 맞이함 그의 운명을 예고하는걸까...? 관련자료 이전 ‘62시간 연속 근무’ 나흘째 숨지다...야근 뒤 당직만 3차례 작성일 2023.03.13 13:00 다음 이쁜데 대쉬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는 59세 아줌마 작성일 2023.03.13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