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촬영 위해 항공모함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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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이번엔 항공모함 위에서 영화를 촬영한다.

2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이탈리아 현지 보도를 인용, 톰 크루즈가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풀리아주 바리에서 헬기를 타고 촬영을 위해 아드리아 해에 위치한 미군 항공모함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그가 탑승한 항공모함이 미군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조지 H.W. 부시함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가 항공모함에 탑승한 이유는 그곳에서 벌어질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 임파서블 7)의 촬영을 이탈리아 베니치아와 로마에서 진행한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2'(미션 임파서블 8)의 촬영지 대부분은 비밀에 부쳐졌으며, 배급사인 파라마운트는 노르웨이 연안의 섬 스발바르에서 촬영하는 것을 허가받지 못한 바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과 파트2는 각각 오는 7월 14일과 2024년 6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진짜 간 큰 빵형 이젠 항공모함 위 ㄷㄷㄷ;;;


7월달에 한국 내한 확정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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